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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오랩, 55억 규모 유증 납입 완료…"IPO 본격 시동"

등록 2021.12.03 09:12:44수정 2021.12.03 09: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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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송연주 기자 = 안지오랩은 55억원 규모의 3자 배정 유상증자가 납입 완료됐다고 3일 밝혔다.

조달된 자금은 현재 임상 진행 중인 습성 황반변성, 비알콜성 지방간염(NASH), 삼출성 중이염, 치주질환 치료제에 대한 잔여 임상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또 항체치료제의 신규 파이프라인 개발 투자와 동시에 재무안정성 확보도 도모한다.

현재 혈관신생 관련 다양한 질환의 치료제에 대한 임상 2상 4건이 진행 중이다.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주관사와 협의 후 코스닥 이전 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를 진행할 방침이다.

앞서 안지오랩은 지난해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청구를 했다가 자진 철회한 바 있다. 12월에 상장 주관사를 NH투자증권에서 대신증권으로 변경했다.

안지오랩 관계자는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하는 55억원은 4개의 파이프라인 임상 완료 및 항체의약품 개발과 재무 안정 확보에 쓰일 예정이다"며 "내년 상반기에 임상시험이 완료되고 기술성 평가를 시작으로 IPO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gy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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