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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원 한라그룹 회장, 이탈리아서 국가친선훈장 수훈

등록 2021.12.03 09:4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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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이 세르지오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으로부터 국가친선훈장을 받는다.

3일 한라그룹에 따르면 수여식은 이날 주한 이탈리아 대사관저에서 페데리코 파일라 주한이탈리아 대사 주관으로 열린다.

정몽원 회장이 받는 국가친선훈장 '오르디네 델라 스텔레 디 이탈리아'는 이탈리아와 특정 국가 간 교류에 이바지한 이탈리아인 또는 외국인에게 수여된다. 이탈리아 외교협력부가 대통령에게 추천해 선정된다.

이탈리아 공화국 친선 훈장은 기사단 형식을 취하는데, 정회장은 두 번째로 높은 지휘관(콤멘다토레-Commendatore)급 훈장을 받는다.

정몽원 회장은 부친 정인영 한라그룹 창업회장이 '한-이탈리아 친선협회'를 창립한 이래 물심양면으로 양국 친선 관계 증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한-이탈리아 친선협회'는 이탈리아에 대한 특별한 애정과 관심을 공유하는 학계·재계·문화계 주요 인사들로 구성됐다. 지금까지 이탈리아 국가 이미지 홍보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활발히 지원해 왔다.

정몽원 회장은 지난 2020년 코로나19 대응에 힘쓰는 이탈리아를 위한 기부금 모금 운동에 적극 참여했다.

이 외에도 정몽원 회장은 제조업 부문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이탈리아 총리실 산하 시민보호부와 롬바르디아주가 코로나 방역에 필요한 의료품을 확보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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