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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그린 미래모빌리티…현대차 '키즈모터쇼'

등록 2021.12.03 09:46:42수정 2021.12.03 12: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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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3일부터 내년 1월8일까지 서울·부산 공공장소 4곳서 전시
본선 진출작 심사 통해 150점 확정…특별상 5점은 제작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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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아이들이 그린 상상 속 미래 모빌리티가 서울과 부산에서 전시된다.

현대자동차는 3일부터 내년 1월8일까지 '브릴리언트 키즈 모터쇼'를 진행한다.

'브릴리언트 키즈 모터쇼'는 2016년 세계 최초 어린이 상상력 모터쇼라는 타이틀로 시작해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현대차의 대표적 성장세대 캠페인으로 자리잡았다.

올해 주제는 '상상 속 꿈의 모빌리티를 그려보세요'다. 3200여 점이 접수됐다. 현대차는 예비 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작 150점을 확정한 후 지난 9월 '키즈 모터쇼' 홈페이지에 상위 50점을 올리고 온라인 투표·전문가 심사를 통해 우수작 45점과 특별상 5점을 선정했다.

특별상으로 선정된 5점의 그림은 ▲마음 치유 모빌리티 ▲환경을 지키는 자동차 ▲비치용 소방 모빌리티 ▲바이러스 백신카 ▲레퓨지시티로 코로나 시대상을 작품 속에 반영했다. 위기를 동심의 상상력으로 이겨내고자 하는 아이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희망적 메시지가 담겼다.

최종 선정된 특별상 5점은 실물로 제작됐다. 2차로 나눠 서울과 부산지역 주요 공공 장소에서 전시된다.

전시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서울과 부산 개방된 공공 장소 4곳에서 진행된다. 1차로 3~7일 서울 북촌 학고재(서울 종로구)·카페 쎈느(서울 성동구)·부산역 광장에서 분산 전시된다. 2차는 오는 10일부터 내년 1월8일까지 부산 수영구 F1963에서 5점이 모두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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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쉬메이라 현대차 고객경험본부 본부장은 "어린이들의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상상력과 꿈을 응원하고 실현하는 브릴리언트 키즈 모터쇼는 현대차의 대표적 성장세대 캠페인"이라며 "특히 올해는 어려운 시국에 어린이들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공공 미술 형태의 팝업 전시로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어서 의미있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2016년부터 교육부와 협업해 미래 잠재고객인 성장세대들에게 모빌리티와 관련된 직접적인 진로 탐색·체험 활동을 제공하는 '미래 자동차 학교'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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