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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위기가구 선제적 발굴'…동절기 지원 강화

등록 2021.12.03 10: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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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3개팀 가동 내년 2월까지 집중 발굴·…맞춤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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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뉴시스] 전남 나주시청 청사 전경.  (사진=나주시 제공)  photo@newsis.com


[나주=뉴시스] 이창우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취약계층의 생활위험 요인이 증가하는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지원을 강화한다.
 
나주시는 내년 2월까지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집중 발굴·지원' 기간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중점 발굴 대상은 수급탈락·독거·조손·저소득 장애인·주거취약·권리구제 미신청자 등 생계위기가구와 도시가스 등 공공요금 장기체납 가구, 실직· 질병·장애 등으로 긴급지원이 필요한 가구다.
 
여기에 코로나19 장기화 영향을 고려해 올해 12월까지 연장된 긴급복지 한시적 완화기준 대상가구도 적극 발굴한다.

나주시는 정찬균 부시장을 단장으로 '총괄·취약계층', '아동·청소년', '노인·장애인·주거' 등 3개 보호팀으로 구성된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추진단을 운영한다.
 
빅데이터 기반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을 활용해 지원 대상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복지멤버십 제도 사전 안내를 통해 대상자별 경제 상황에 따른 맞춤형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읍·면·동 맞춤형복지팀, 우체국·택배사·약사회 등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나주시 사회복지협의회·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민·관 인적 안전망을 통한 현장 중심의 대상자 발굴에도 힘쓸 방침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단계적 일상회복 이후 맞이하는 겨울인 만큼 코로나19로 인한 경제·민생피해가 집중된 취약계층이 위기 속에 홀로 소외되지 않도록 민·관의 선제적 발굴과 지원에 힘써가겠다"며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이 있으면 언제든지 읍·면·동 담당부서로 알려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c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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