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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하원 이어 미 상원도 정부 폐쇄 피할 임시지출법안 통과

등록 2021.12.03 11:55:21수정 2021.12.03 14:3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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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내년 2월18일까지 11주 동안 정부에 자금 추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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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AP/뉴시스]미 연방정부에 대한 자금 지원 종료를 하루 앞둔 2일(현지시간) 셧다운(정부 폐쇄)을 막기 위한 임시지출법안에 대한 표결이 진행되는 미 국회의사당이 밤 늦게까지 환하게 불을 밝히고 있다. 이날 하원에 이어 상원도 내년 2월18일까지 11주 동안 자금을 추가 지원하는 임시지출법안을 통과시켜 정부 셧다운을 피하게 됐다. 2021.12.3

[워싱턴=AP/뉴시스]유세진 기자 = 미국 상원이 2일(현지시간) 단기 폐쇄를 피하고 내년 2월18일까지 연방정부에 자금을 지원하는 임시지출법안을 찬성 69 반대 28로 통과시켰다. 하원에 이어 상원도 법안을 통과시킴에 따라 이 법안은 조 바이든 대통령의 서명을 거쳐 발효된다.

이에 앞서 하원도 아프가니스탄 피난민들을 돕기 위해 70억 달러(8조2593억원)를 추가하는 한편, 정부가 11주 동안 더 운영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221대 212로 통과시켰다.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는 "결국 냉철한 머리가 승리했다. 정부는 계속 열려 있을 것이다. 불필요하고 비용이 많이 드는 셧다운 직전에 이를 피하게 해준 의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공화당 지도부는 의원들에게 반대표를 던질 것을 촉구했다. 공화당 하원의원 가운데 찬성표를 던진 것은 일리노이주의 애덤 킨징거 의원이 유일하다.

국회의원들은 단기적 해결책에 대해 한탄하며 올해 지출 법안에 진전이 없는 것과 관련, 야당을 비난했다. 하원 세출위원회의 로자 드라우로 위원장은 그러나 이 법안은 9월까지 전체 예산연도에 대한 협상을 허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btpwl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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