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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유국희 신임 원안위원장…원자력 안전 전문가

등록 2021.12.03 12: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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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추진력·전문성·소통 능력 탁월하다는 평가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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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에 유국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장을 내정했다. (사진=청와대 제공) 2021.12.03. photo@newsis.com




[세종=뉴시스] 고은결 기자 = 유국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장이 3일 원자력안전위원회 원장으로 임명됐다. 임기는 12월 4일부터 3년간이다.

1966년생인 유 신임 위원장은 서울대 원자핵공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 핵공학과 석사, 세종대학교 기후변화특성대학원 기후변화정책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원안위에서 안전정책국장, 기획조정관을 지낸 원자력 안전 전문가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는 대변인, 국립중앙과학관장을 역임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유 신임 위원장은 업무추진 능력과 전문성 물론 소통 능력도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원자력 시설 안전규제 강화, 원자력 및 방사선 안전문화 확산 등 당면 정책 현안을 차질없이 추진해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유 신임 위원장은 이날 "국민을 안전하게 지키는 자리를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객관적인 과학을 바탕으로 열린 안전규제를 통해 믿음이 가는 원자력안전위원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ke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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