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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학교통합지원센터, 월 평균 5790건 학교 지원

등록 2021.12.03 14:00:08수정 2021.12.03 15:4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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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지난 3~10월 4만6330건..."교육활동 지원" 85%
박종훈 교육감, 센터장들과 성과 공유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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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3일 오전 경남도교육청 제2청사 대회의실에서 박종훈 교육감과 도내 18개 시·군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센터장들이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는 소통 시간을 갖고 있다.(사진=경남도교육청 제공) 2021.12.03.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도교육청은 3일 오전 제2청사 대회의실에서 박종훈 교육감과 도내 18개 시·군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센터장들이 성과 공유를 위한 소통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경남도교육청은 학교가 교육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지난해 6개 교육지원청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 3월 전 교육지원청에 학교통합지원센터를 설치해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간담회는 '학교통합지원센터 1년, 함께 만드는 학교행정 대전환'을 주제로 진행됐다.

창원 등 18개 시·군교육지원청의 학교통합센터는 3월부터 10월까지 일선 학교에 4만6330건, 월 평균 5790건을 지원했으며,  지원 실적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영역별 지원 실적을 보면, 교육활동 지원이 85%로 가장 많았다. 행정활동 지원(8.6%)과 학교시설 지원(6.4%)이 그 뒤를 이었다.

교육활동 지원은 방과후학교 및 돌봄교실 운영 지원, 학교폭력 사안 심의 및 예방교육 등 업무경감형 영역에 포함된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각 지역의 여건과 요구, 특색을 반영한 센터별 지역맞춤형 사업을 공유했다.

창원은 에코드림 생태교육 운영 지원과 창원행복두레단 운영, 진주는 ‘신통방통 진주학통’ 학교 방문 통합지원, 통영은 찾아가는 섬마을 학교 지원, 사천은 신박한 교실 컨설팅 지원, 김해는 학생지원, 학교지원, 학교밖지원을 위한 학업중단예방 프로젝트 'G(one)3'에 대해 설명했다.

밀양은 우리동네 네트워크 사업을 통한 촘촘한 교육복지안전망 구축, 거제는 소액공사 설계 감리 지원 등 ‘도와줄 거제 지원사업’, 양산은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한 민관 협의체 운영 등을 각각 소개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도교육청을 비롯한 전 교육행정기관이 학교 지원중심으로 체제를 지속해서 만들고, 학교통합지원센터가 학교행정 대전환을 넘어 학교 지원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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