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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 '디지택 고등직업교육협의회' 협약…공학계열 강화

등록 2021.12.03 13:4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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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전국 10개 선도 전문대학과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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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과학대학교를 비롯한 전국 10개 선도 공학계열 전문대학들이 3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 아이비홀에서 전문대학 공학계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디지택(DigiTact) 고등직업교육협의회 협약을 체결했다. 2021.12.03. (사진=UNIST 제공)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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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구미현 기자 = 울산과학대학교를 비롯한 전국 10개 선도 공학계열 전문대학들이 3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 아이비홀에서 전문대학 공학계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디지택(DigiTact) 고등직업교육협의회 협약을 체결했다.

디지택(DigiTact)은 디지털(Digital)과 콘택트(Contact)의 합성어로 회원대학들은 전문대학 공학계열의 경쟁력 강화 및 공학계열의 위기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공유와 협력을 통한 혁신지원 및 상생·협력하기 위한 거버넌스를 구축해 고등교육의 내실화를 꾀하기 위해 협의회를 구성했다.

이번 거버넌스 구축과 협약에는 울산과학대학교를 비롯한 경남정보대학교, 동양미래대학교, 동의과학대학교, 대림대학교, 아주자동차대학, 연성대학교, 영남이공대학교, 인하공업전문대학, 조선이공대학교 등 전국 10개 전문대학이 참여했다.

울산과학대학교를 비롯한 10개 회원대학은 협약을 통해 ▲세계적 명문 공학계열 전문대학 도약을 위한 신성장 동력 발굴을 위한 정책 제안 및 연구 ▲재정지원사업을 통한 회원대학 간 공동프로그램 도출 및 학점 공유 ▲공학계열 고등직업교육 모델 성과 포럼 공동 개최 등 대학 성과 공유 ▲공학계열 전문대학의 동반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기타 활동 등에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이날 10개교 회원대 총장들은 디지택 고등직업교육협의회 초대 회장교로 울산과학대를 선출했다. 조홍래 울산과학대학교 총장이 초대 회장을 맡게 되고, 처·단장 등 보직교수로 구성된 실무협의회 회장에는 이남우 울산과학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이 임명됐다.

조홍래 울산과학대학교 총장은 “전문대의 공학계열은 간호·보건분야에 비해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약화하고 있다”며, “협의회를 중심으로 공동 교육 콘텐츠를 제작하고, 취·창업 프로그램과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도 함께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rgeousk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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