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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아 반갑다' 웰리힐리 스키장 3일 개장

등록 2021.12.03 1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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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슬로프 2면 개방, 리프트 요금 1만원
코로나19 확진자가 없는 청정리조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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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뉴시스] 이덕화 기자 = 3일 강원 횡성군 소재 웰리힐리파크 스키장이 개장한 가운데 패트롤들이 스키·보더 마니아들 사이로 '21/22 웰리힐리스노우파크 오픈'을 알리는 현수막을 들고 내려오며 개장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웰리힐리파크 제공) 2021.12.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 둔내면 소재 웰리힐리파크가 3일 스키장을 개장하고 3개월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개장과 동시에 진행 된 '오픈런' 이벤트에 100여명의 이용객이 참여해 2021/2022년 시즌 첫 라이딩을 즐겼다.

'오픈런' 이벤트에서는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객실 무료권, 시즌권, 리프트권 등을 제공했다. 또 100명에게는 고급 화장품 세트를 선물했다.

개장 첫 날 슬로프는 총 21면 중 델타1(초급용), 브라보2(중급용) 등 2면을 우선 개방한다. 나머지 19면은 순차적으로 오픈할 계획이다.

개장 기념으로 리프트 요금은 1만원으로 할인요금이 적용된다. 4~5일 첫 주말에는 반일권 2만원, 주간권 3만원 등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코로나19 방역 관리도 철저히 준비했다.

리프트 2인 탑승, 마스크 미착용자 강제퇴장 등을 통해 직원은 물론 이용객까지 확진자가 없는 바이러스 청정 리조트를 유지할 방침이다.

웰리힐리파크 백형순 총괄실장은 "지난 시즌 영업적자를 일부라도 회복할 수 있을지 의문이지만 위드코로나에 맞춰 철저한 방역과 서비스로 단 1명의 확진자 없는 리조트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nder876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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