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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주시애틀총영사에 귀임 명령…본부 대기

등록 2021.12.03 17:10:08수정 2021.12.03 18: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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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일 조처…지난 6월부터 관저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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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심동준 기자 = 외교부가 주시애틀총영사에 대해 귀임 명령을 내린 것으로 파악됐다.

3일 외교부에 따르면 권원직 총영사에 대한 귀임 명령은 전날(2일) 이뤄졌다. 권 총영사는 지난 6월부터 관저에서 재택근무를 해왔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앞서 외교부는 권 총영사가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뒤 진상조사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명령이 조사 후속 조치 성격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권 총영사는 외교부 본부에서 당분간 대기할 것으로 전해졌다.

권 총영사는 대구 경북고와 서울대 서어서문학과를 졸업하고 1993년 외무고시에 합격했다. 이후 외교부에서 주중국 참사관, 주필리핀 공사, 국무조정실 외교안보정책관 등을 거쳐 16대 시애틀 총영사로 부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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