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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선 논산시장 "민생회복·복지안전망 구축 전력"

등록 2021.12.03 17:08:53수정 2021.12.03 18:2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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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제230회 논산시의회 정례회 시정연설서 4대 시정방향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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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뉴시스] 조명휘 기자 = 황명선 논산시장이 3일 제230회 논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 참석해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 논산시 제공) 2021.12.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논산=뉴시스] 조명휘 기자 = 황명선 충남 논산시장은 3일 내년도 시정방향으로 민생회복과 관광활성화, 미래형 경제구조 전환, 복지안전망 구축을 제시했다.

황 시장은 이날 열린 제230회 논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시정연설에서 "내년엔 가장 시급한 과제인 민생경제 회복과 사회안전망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예산을 투자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코로나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일상과 민생의 회복을 앞당기기 위해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위한 지원정책을 강화하겠다"면서 "소상공인의 자립을 위한 사회보험료지원사업과 희망대출, 중소기업 특례보증 지원 규모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논산이 가진 풍부한 관광자원으로 논산만의 가치를 창출하겠다"면서 특히 "민선 5기 시장으로 취임하며 무엇보다 강한 의지를 갖고 추진해 온 탑정호종합개발사업을 끝까지 차질없이 마무리해, 미래 100년 성장동력으로 삼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육군훈련소와 육군항공학교, 국방대학교를 기반으로 국방교육·연구 클러스터를 조성을 위해 군사편찬연구소와 국방어학원을 국방대학교에 설치하는 국방대학교 설치법이 조속히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육군사관학교 논산 이전도 적극 추진하겠다"고도 했다.

더불어 " 논산천 본류인 중교천복원사업을 잘 마무리해 친환경 물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꽃가지천으로 새롭게 탄생한 중교천을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시민친화 수변공간으로 탈바꿈시키겠다"면서 "탄소중립 이행을 위해 시민이 주도하는 에너지 자립도시 기반을 마련하고 친환경자동차 보급을 확대해 생활속 미세먼지를 감축시키겠다"고 전했다.

"복지안전망을 더 촘촘히 엮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공동체 동고동락 논산을 만들겠다"면서 논산시 청년기본소득 지급과 24시간 온종일 돌봄안전망 구축, 시민기본 평생학습 장학금 지급 방침도 밝혔다.

황 시장은 "민선 5기부터 11년간 수많은 정책을 만들고 실행했다"면서 "초심을 잃지 않고 사명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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