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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디지털 성범죄 특화 상담소' 10개소로 늘렸다

등록 2021.12.05 12:00:00수정 2021.12.05 15: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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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전문 상담사 피해지원 연계…올해 6703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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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여성가족부는 내년부터 디지털 성범죄 지역 특화 상담소를 10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특화 상담소는 증가하는 디지털 성범죄 피해를 지역 단위로 지원하고자 2021년부터 시작된 시범사업으로 올해는 7개 시·도가 운영했다.

여성가족부는  경남, 경북, 대구, 부산, 전북, 제주 등 6개 지역의 특화 상담소를 재선정하고 신규로 광주, 대전, 인천, 충북을 추가한다.

상담소에서는 디지털 환경에 전문성 있는 상담사를 중심으로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에게 심층 상담, 삭제 지원, 수사·법률·의료 연계 등 맞춤형 서비스 및 치유회복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올해 11월19일 기준 피해지원 건수는 6703건이다.

여성가족부 관계자는 "디지털 성범죄 피해 지원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지원 센터, 특화상담소, 지자체 센터 등 피해자 지원기관 간 연계·협력 방안을 강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owes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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