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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재난 발생시 대응은"…온라인교육 지자체로 확대

등록 2021.12.05 12:00:00수정 2021.12.05 15: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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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행안부, 내부직원 대상 '사회재난 아카데미' 대상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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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뉴시스] 김종택 기자 = 지난해 4월29일 오후 경기 이천시 모가면 한 물류창고에서 불이나 소방관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0.04.29.(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semail3778@naver.com

[서울=뉴시스] 강지은 기자 = 대형화재 등 사회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행정안전부 내부직원 대상으로 운영해온 교육이 지방자치단체 담당자로 확대된다.

행안부는 5일 사회재난 대응업무 종사자 교육인 '사회재난 아카데미'를 지자체로 확대해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형화재, 폭발, 건물붕괴 같은 사회재난은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에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응급 복구, 이재민 구호 등 수습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 태풍, 홍수 등 자연재난과 달리 사회재난은 발생 빈도가 낮고 유형도 다양해 재난관리 종사자의 전문성을 향상하기 위해서는 생생한 재난 사례를 통해 교육을 받는 것도 필요하다.

이에 행안부는 오는 6일 행안부 직원뿐 아니라 지자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사회재난 수습·복구 지원체계'에 대해 실시간 온라인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천 물류센터 화재, 광주 철거건물 붕괴 등 최근 재난대응 사례를 통해 상황관리반 구성·운영, 주요 임무·역할 등에 대해 교육할 예정이다. 교육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도 가지며, 해당 교육은 영상으로 제작된다.

이한경 행안부 재난협력실장은 "이번 교육 외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를 선정해 사회재난 아카데미를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며 "재난관리 종사자들의 적극적인 교육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kangzi8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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