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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10월 주택거래 활기…매매 19.6%, 전·월세 15.5%↑

등록 2021.12.04 08:13:56수정 2021.12.04 15: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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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뉴시스] 김재광 기자 = 10월 충북 주택 거래가 1년전 보다 활기를 띤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10월 충북 주택매매 거래량(신고일 기준)은 3234채를 기록, 지난해 같은 달(2703채)보다 19.6% 늘었다.

전달 거래량(3509채)에 견줘 7.8% 줄었다.

전·월세 거래량은 4485가구로 집계됐다. 1년전(3883채)보다 15.5% 늘었고, 전달(3941채)보다 13.8% 증가했다.
 
이 기간 전국 주택매매 거래량은 7만5290가구를 찍어 1년전(9만2769가구)보다 18.8% 줄었다. 전·월세 거래량은 18만9965가구로 전년 같은 기간(17만2815가구)보다 9.9% 늘었다.

10월 말 기준 충북 미분양 주택은 307가구로 전달(324가구)에 견줘 17가구(5.2%) 감소했다. 지난해 12월(273가구)보다 51가구 늘었다.

'악성 미분양'으로 평가받는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126가구를 기록, 지난해 12월(116가구)보다 10가구 늘었다. 전달(140가구)보다 14가구(10%) 줄었다.

주택 거래량, 전·월세 실거래가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시스템(www.r-one.co.kr),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누리집(rt.moli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po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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