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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작년 제조업체 7583개사 근로자수· 수출 대폭 감소

등록 2021.12.04 08:54:40수정 2021.12.04 15:3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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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020년 12월 기준 근로자수 5271명 6.17%↓8만110명
수출 3억$ 10.52%↓25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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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전경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중소기업이 밀집한 김해지역의 제조업체들이 코로나19 영향 등으로 2020년 근로자수와 수출이 대폭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4일 경남 김해시 통계 자료에 따르면 2020년 12월 기준 가동중인 기업은 7583개사로 집계됐다.

 이들 기업에 근무중인 근로자는 8만110명으로 전년대비 5271명 6.17% 감소했다.

 또 수출액은 985개 업체에서 25억5000만$로 전년대비 3억$10.52% 줄었다.

 이같은 요인은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침체로 분석됐다.

 하지만 기업체 수는 2019년 대비 61개사 증가하고, 수출기업도 56개사 늘어났다.

 김해지역 중소기업 주력산업은 기계, 금속, 자동차, 선박 관련 업종이 전체 59.2%를 차지한다.

 또 종업원 10인 이내의 영세중소 기업체가 75.5%이다.

 가동중인 중소기업은 전국에서 두번째로 많다.


◎공감언론 뉴시스 w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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