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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전신운동 효과 파크골프장 확충

등록 2021.12.04 1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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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지난해 생극 이어 금왕·맹동에 추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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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뉴시스] 생극 파크골프장. (사진=음성군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음성=뉴시스] 강신욱 기자 = 충북 음성군은 군민의 건강한 여가와 체육활동 증진을 위해 전신운동 효과가 큰 파크골프장을 확충한다고 4일 밝혔다.

군은 우선 금왕읍 오선리 산2-4 일대에 18홀 규모의 금왕파크골프장 조성사업 실시설계를 이달 중 착수한다.

2023년 1월 개장을 목표로 2만㎡ 면적에 40억원(도 조정교부금 20억원 포함)을 투입한다.

이곳에는 산업단지 근로자와 인근 주민들이 이용할 금왕산업단지 개방형체육관 신축공사도 한창이다.

개방형체육관과 파크골프장이 조성되면 근로자와 주민들의 생활체육 거점공간으로 기대를 모은다.

민선 7기 공약사업인 맹동파크골프장 조성사업도 이달 착공한다.

맹동면 동성리 6 일대 1만2700㎡에 9홀 규모다. 6억5000만원(도 조정교부금 5억원 포함)을 들여 내년 5월 개장할 계획이다.

군은 앞서 지난해 4월 생극파크골프장을 개장해 주민들의 생활체육 공간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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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뉴시스] 생극 파크골프장. (사진=음성군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파크골프는 공원(Park)과 골프(Golf)의 합성어다. 공원 등 소규모 녹지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산책과 골프를 접목했다.

운동량은 많지만 과격하지 않고 전신운동에 효과가 있어 인기를 끈다.

음성지역에는 파크골프 동호회원 12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게이트볼 중심이던 노인 스포츠를 그라운드골프나 파크골프로 확대해 어르신들의 특화여가선용 시설을 늘리고 있다"고 말했다.

군은 현재 전천후게이트볼장 11곳, 그라운드골프장 8곳, 파크골프장 1곳을 운영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w6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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