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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민선7기 투자유치 역대 최대 2조원 돌파

등록 2021.12.05 08: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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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018년 7월 이후 31개 기업과 2조607억원 투자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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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뉴시스] 사진 위로부터 시계 방향으로 대제산업단지, 발효농공단지, 첨단산업단지, 괴산자연드림파크. (사진=괴산군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괴산=뉴시스] 강신욱 기자 = 충북 괴산군의 민선 7기 투자유치가 2조원을 돌파했다.

5일 괴산군에 따르면 지난 2일 ㈜네패스아크와 2400억원의 투자협약을 했다. 네패스아크는 괴산첨단산업단지에 시스템반도체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200여 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괴산군은 이번 투자협약으로 2018년 7월 민선 7기 출범 이후 모두 31개 기업과 2조607억원의 투자유치를 기록했다. 역대 최대 규모다.

민선 6기 투자유치액 1920억원의 10배가 넘는다.

앞서 2019년 10월에는 1조원을 달성했다. 같은 해 말까지의 투자유치액은 1조7000억원이었다.

유기농업군 괴산군은 지방소멸위기 극복을 위한 방안으로 농공병진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대제산단을 지난해 100% 분양 완료했고, 청안면 괴산첨단산단, 칠성면 자연드림파크산단, 괴산읍 발효농공단지도 분양이 원활하다.

이어 입지 여건이 뛰어난 사리면 일대에 괴산메가폴리스산단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산단이 준공하면 3000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예상하고 있다.

괴산군 관계자는 "미래먹거리 확보와 지방소멸위기 극복을 위해선 기업 유치로 일자리 창출과 세수 확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w6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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