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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중증병상 85.5% 가동…서울은 다시 90% 넘어

등록 2021.12.05 09:28:37수정 2021.12.05 13:5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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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수도권 중환자 병상 115개 남아…서울 91.1%
병상대기 수도권 954명…재택치료 1만494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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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지난달 21일 오후 서울 은평구 서울시립서북병원 주차장에 설치된 위중증 환자 급증에 대비한 이동형 음압병실 문에 의료진이 비치고 있다. 2021.11.21. xconfind@newsis.com

[서울=뉴시스] 정성원 기자 = 수도권 내 코로나19 중환자 병상 가동률이 85.5%로 집계됐다. 서울 지역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다시 90%를 넘었다. 전국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80%에 육박한 79.1%다.

5일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기준 전국 코로나19 중증환자 전담병상은 1237개 가운데 978개가 사용 중으로, 가동률은 79.1%다. 259개(20.9%) 병상이 남았다.

유행이 집중된 수도권 내 중환자 병상 794개 중 679개에 코로나19 환자가 입원해 가동률은 85.5%다. 전날 동시간대 88.6%보다 3.1%포인트 줄었다.

수도권 시·도별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서울 91.1%, 경기 79.0%, 인천 91.1%다. 지난 2일 오후 5시 기준 90% 아래로 떨어졌던 서울 중환자실 병상 가동률은 이틀 만에 다시 90%를 넘었다.

시·도별 전체 병상과 남은 병상은 서울 349개 중 31개, 경기 366개 중 77개, 인천 79개 중 7개다. 수도권 전체에 115개 병상이 남았다.

비수도권 14개 시·도 중환자 병상 443개의 가동률은 67.5%다. 강원·충북·충남·경북 각 1개, 세종 2개, 대전 5개, 전남 6개, 광주·제주 각 8개 등은 한 자릿수 병상만 남았다.

전국에 마련된 준중환자 병상 572개 가운데 200개가 남았다. 수도권에선 서울 69개, 경기 35개, 인천 19개 등 123개 병상이 남았다. 비수도권 중에선 경북에 남은 병상이 없으며, 전남 1개, 전북·제주 각 3개 등이 남았다.

중등증 환자를 치료하는 감염병 전담병원 병상은 전체 1만1583개 가운데 3461개가 비었다. 수도권에는 서울 564개, 경기 362개, 인천 303개 등 1229개가 남았다.

전국 86곳에 병상 1만6909개가 마련된 생활치료센터 가동률은 전국 65.6%, 수도권 70.7%, 비수도권 55.1%다. 전국에 5818개, 수도권에 3331개 병상이 남았다.

이날 0시 기준 하루 이상 병상 배정을 기다리는 확진자는 총 977명으로, 전날 동시간대 894명보다 83명 늘었다. 수도권과 비수도권에서 각각 954명, 23명이 배정을 기다리고 있다.

대기시간별 수도권 대기자 수는 ▲1일 이상 418명 ▲2일 이상 164명 ▲3일 이상 73명 ▲4일 이상 299명이다. 70세 이상 고령자는 541명(56.7%), 고혈압·당뇨 등 질환 및 기타사항으로 분류된 이는 413명(43.3%)이다.

재택치료 대상자는 총 1만4944명이다. 서울 7634명, 경기 5102명, 인천 935명, 부산 242명, 충남 166명, 대구 155명, 강원 154명, 경북 141명, 제주 116명, 경남 65명, 대전 52명, 광주 50명, 전북 46명, 전남 38명, 충북 32명, 세종 13명, 울산 3명 등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gs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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