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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어제 116명 확진…강릉 등 영동으로 확산세

등록 2021.12.05 10: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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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원주·강릉·춘천·홍천·태백 두 자릿수
양구·속초도 두 자릿수 육박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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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뉴시스] 김경목 기자 = 2일 오후 춘천시민들이 강원 춘천시 석사동 춘천종합체육회관 주차장에 설치된 코로나19 선별 진료소에서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2021.12.02. photo31@newsis.com

[춘천=뉴시스] 김경목 기자 = 12월의 첫 번째 토요일인 4일 강원도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5개 시군에서 116명으로 집계됐다.

강원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5일 0시 기준 지역별 확진자 수는 원주가 34명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다.

이어 강릉 17명, 춘천·홍천 각 14명, 태백 10명, 양구 8명, 속초 6명, 동해 3명, 횡성·철원·영월 각 2명, 삼척·평창·정선·고성 각 1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9216명으로 늘었다.

병상 가동률은 생활치료센터의 병상 61개가 추가됐어도 환자 수 증가로 늘었다.

병상은 병원과 생활치료센터를 합쳐 896개 병상 중 674명이 입원, 74.9%에서 75.2%(5일 0시 기준)로 올라갔다.

병원은 454개 병상 중 379개를 사용해 82.6%에서 83.5%로 올라갔고, 생활치료센터는 속초·고성·평창의 442개 중 295개를 이용하면서 65.6%에서 66.7%로 올라갔다.

접종대상자(149만2258명) 중 2차까지 백신을 맞은 도민은 125만4947명으로 84.1%(4일 오후 10시 기준)이고, 1차 접종자는 129만9509명으로 87.1%까지 늘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oto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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