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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n차 감염 59명 등 신규 확진 117명 발생

등록 2021.12.05 10:3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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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29일 오전 대구 북구 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PCR 검사를 받기 위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2021.11.29. lmy@newsis.com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5일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현재 대구에서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117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1만9420명(해외유입 332명 포함)이다.

이날 발생한 확진자 중 가장 많은 사례는 기존 확진자와의 n차 감염으로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5명과 대구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45명이 확진됐다.

 또한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32명도 확진돼 감염원 확인을 위해 의료기관 이용력, 출입국 기록, 휴대폰 위치정보, 카드사용 내역 확인 등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북구 소재 A요양병원 관련으로 1명(누적 86명)과 인근의 또 다른 B요양병원 관련으로 2명(누적 16명), 중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으로 2명(누벅 16명)이 확진됐다.

그 외 수성구 소재 사무실 관련으로 5명(누적 6명), 서구 소재 사업장 관련으로 5명(누적 8명), 달서구 일가족 관련으로 1명(누적 5명), 달성군 소재 학교 관련으로 4명(누적 5명), 북구 김장모임 관련으로 5명(누적 7명)이 확진됐다.

 한편 단계적 일상회복인 위드코로나를 시행한 이후 대구에서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가 늘어나는 등 방역상황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행되기 전 10월의 총 확진자는 1615명으로 1일 평균 52.1명이었지만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행된 11월에는 1845명으로 61.5명으로 늘었다.

이 가운데 60세 이상 확진자 비율은 10월의 경우 22.2명, 11월에는 43.2명으로 51.4% 증가했으며 일평균 위중증 재원환자는 10월 32.5명이던 것이 11월에는 42.8명으로 75.9% 늘었다. 특히 월간 사망자는 10월 20명에 불과하던 것이 11월에는 52명으로 2.5배 급증했다.

위중증 재원환자 증가는 중환자실 부족 현상을 가중시키고 이에 따라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사망하는 상황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c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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