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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날씨]출근길 쌀쌀, 낮 포근…화요일 곳곳 비·눈

등록 2021.12.06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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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평년보다 2~5도 높아…일교차 주의"
화요일 강원 산지·동해안 비 또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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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지난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역 인근에서 두터운 복장의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1.12.02.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이번 주(6일~12일)는 평년보다 기온이 높아 낮 동안엔 포근할 것으로 전망된다. 절기상 '대설'(大雪)인 화요일엔 강원과 경북 일부 지역에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5~7도, 낮 최고기온은 9~16도가 되겠다. 평년보다 2~5도 높은 기온 분포다.

화요일인 7일도 아침 최저기온 -1~6도, 낮 최고기온 9~16도로 평년보다 기온이 높겠다.

수요일(8일)부터 일요일(12일)까지 아침 최저기온은 -1~8도, 낮 최고기온은 6~16도를 오가겠다.

기상청은 "낮 동안 포근하겠으나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한편 1년 중 눈이 가장 많이 내린다는 절기상 대설(大雪)인 화요일엔 오전 9시~낮 12시부터 강원 산지와 강원 동해안에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경북 동해안은 낮 12시~오후 3시부터 비가 와 오후 6시~밤 12시에 차차 그치겠다.


◎공감언론 뉴시스 ram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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