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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확진자 38명 추가…하루 평균 25.14명꼴 발생

등록 2021.12.05 17:3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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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제주시 초등학교2' 집단감염 7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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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5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로 입원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 수가 744명으로 집계돼 역대 최다였던 전날보다 8명 줄었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618tue@newsis.com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8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도 3858명으로 늘었다.

제주도는 5일 "오늘 오후 5시까지 38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들 중 27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은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6명은 타지역 방문·입도객, 3명은 유증상자다.

특히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27명 중 7명은 '제주시 초등학교2' 집단감염 사례와 관련돼 이 집단 확진자는 누적 40명으로 늘었다.

현재까지 도내 입원 환자 중 위중증 환자는 3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0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는 53만1354명으로 도내 전체 인구 대비 79.4%를 나타냈다.

최근 일주일간 제주에선 176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하루 평균 확진자는 25.14명을 보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0jeon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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