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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서 14명 신규 확진…네덜란드·독일 입국자 '델타'로 확인(종합)

등록 2021.12.05 19:4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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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구미현 기자 = 5일 울산에서 14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됐다.

울산시는 이날 오후 6시 기준으로 8명(울산 5725~5732번)이 코로나 진단검사를 받아 확진됐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남구 6명, 중구와 울주군 각 1명씩이다. 확진자 8명 중 4명은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나머지 4명은 감염경로 조사 중이다.

울산 5727번 확진자는 전날인 4일 확진된 울산 5704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울산 5728번 확진자는 지난달 26일 확진된 울산 5631번 확진자와 접촉해 수동 감시 중 확진됐다.

울산 5729번과 5731번 확진자 2명은 4일 확진된 울산 5711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확진자 4명은 방역 당국이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앞서 이날 오전에 6명(울산 5719~5724번)이 코로나 진단검사를 받아 확진되는 등 이날 하루 누적 확진자는 14명으로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남구 8명, 동구와 울주군 각 2명, 중구와 북구 각 1명씩이다.

특히 울산 5722번 확진자와 5723번 확진자는 각각 인도와 카타르에서 입국한 해외입국자다.

시 방역 당국은 확진자 거주지를 소독하고 접촉자와 동선 파악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한편 지난달 30일 네덜란드, 독일에서 입국한 확진자 2명은 델타 변이 바이러스로 확인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gorgeousk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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