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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최고기온 16도…추위 잠시 주춤

등록 2021.12.06 08:39:19수정 2021.12.06 08:4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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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낮 최고기온 9~16도
추위 다소 누그러져
늦은 밤 일부 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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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재현 기자 = 월요일인 6일 낮 기온이 평년보다 최대 7도 가량 높아지면서 추위가 다소 누그러지겠다. 늦저녁부터 수도권을 비롯한 일부 지역은 비소식이 있을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낮부터 당분간 기온이 평년보다 3~7도 가량 높겠다"고 예보했다. 평년 아침기온은 -7~3도, 낮 기온은 3~11도 사이를 오갔다.

6일 낮 최고기온은 9~16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10도, 수원 11도, 춘천 9도, 강릉 15도, 청주 11도, 대전 12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3도, 부산 16도, 제주 16도다.

저녁 9시부터 자정 사이 비가 내리기 시작해 내일(7일) 새벽까지 비소식이 있겠다. 수도권서부와 충남서해안엔 서해상에서 유입되는 구름대 영향으로 빗방울이 떨어질 전망이다.

이날 오전 9시까지 경남남해안엔 빗방울이 떨어질 수 있다.

6일 예상 강수량은 서해5도 1㎜ 내외, 경남남해안은 0.1㎜ 미만이다. 수도권서부, 충남서해안은 이날 늦은 밤부터 내일 오전까지 0.1㎜ 미만 비소식이 있겠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영동과 경북북동산지, 경상권동해안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이어질 수 있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되나 수도권, 충청권, 대구는 오전과 저녁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은 "대기 상태가 대체로 '보통' 수준이겠으나 대부분 중서부지역과 일부 영남권은 오전에 대기 정체로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되고 밤엔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돼 농도가 다소 높겠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g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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