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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김종민, 연정훈에게 뒤통수…'깍두기게임' 시청률 최고 15%

등록 2021.12.06 09: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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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1박 2일 시즌4'. 2021.12.06. (사진 = KBS 2TV '1박 2일 시즌4' 영상 캡처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고다연 인턴 기자 = '1박 2일' 멤버들이 치밀한 심리전으로 유쾌함을 전했다.

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시청률은 전국 기준 9.9%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 영어 스피드 게임에서 승리한 딘딘, 라비는 오리 전골 한상차림을 즐겼다.

깍두기 한 그릇으로 쓰린 속을 달래던 패자 연정훈, 김종민, 문세윤이 번외 게임을 제안해 또다시 영어 대전이 진행됐다.

출제자로 등장한 라비는 '심리전'을 '브레인스토밍 티키타카 피자'라고 설명하는 엉망진창 영어로 웃음을 유발했다. 연정훈과 문세윤은 정답에 성공했지만, 김종민은 오답을 남발해 결국 굶게 됐다.

베이스 캠프에서는 '제2대 깍두기' 선별전이 진행됐다. 저녁 메뉴로 '담양 떡갈비 정식'이 예고된 가운데 사다리 타기에서 김종민이 깍두기로 선정됐다.

아쉬움도 잠시 양 팀의 '필수 멤버'로 다음 게임에 참여할 수 있게 된 김종민은 승리한 팀의 밥을 나눠 먹을 수 있다는 소식에 "나한테 식사를 더 주는 팀에게 최선을 다할 거다"라고 '갑질'에 돌입했다.

본격적인 대결에 앞서 '연라'(연정훈, 라비) 팀, '문딘'(문세윤, 딘딘) 팀은 비밀리에 김종민에게 줄 메뉴를 선택했다. '연라' 팀은 연정훈의 주도하에 깍두기만을 선택했고, '문딘' 팀 또한 깍두기와 김을 골랐다. 이 사실을 모르는 김종민은 싱글벙글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두 팀이 준비한 저녁 차림이 공개되자, 김종민은 배신감에 휩싸였다.

저녁 식사 복불복으로는 트램펄린을 밟고 뛰어 각기 다른 점수가 매겨진 골대에 공을 넣어야 하는 '날아라 깍두기 농구'가 펼쳐졌다. 각 팀의 1번 주자로 참여하게 된 김종민은 '연라' 팀의 차례에서 20점을 얻었으나, '문딘' 팀의 차례에서는 무득점을 기록했다. '연라' 팀의 우세가 이어졌지만, 딘딘이 연습 도중 단번에 최고득점을 얻으며 대역전극을 노릴 수 있게 됐다.

다음 차례에서 아쉽게 공을 넣지 못한 딘딘은 한 번 더 기회를 얻고 또다시 최고 점수를 얻었다. 이후 실점을 기록했지만 희망의 끈을 놓지 못하던 딘딘은 결국 "이래서 도박에 빠지나 봐"라며 포기를 선언했다.

김종민은 '연딘' 팀이 배신의 주역이었다는 믿을 수 없는 진실을 알고 충격에 빠졌다. 딘딘은 "정훈이 형은 믿으면 안 되는 사람이야"라며 고개를 내저었고, 김종민은 "미안하다"라고 '문딘' 팀에게 사과했다.

패자들은 '한입만' 찬스를 얻기 위해 '노래 끝말잇기' 게임에 돌입했다. 김종민은 말도 안 되는 노래를 이어 부르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15%를 기록했다. 이후 빅매치 끝에 모두가 한 그릇씩 음식을 맛봤다.

'1박 2일 시즌4'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dayk01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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