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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서 ASF 야생멧돼지 폐사체 또 발견…충북 21번째

등록 2021.12.06 09:3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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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천영준 기자 = 충북 단양에서 발견된 야생 멧돼지 폐사체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6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영춘면 오사리에서 수거한 야생 멧돼지 1마리 폐사체에 대한 검사 결과, 양성으로 최종 확인됐다.

ASF 멧돼지는 지난 3일 폐사체 수색팀이 발견했다.

현재 단양 단성면 대잠리와 어상천면 대천리에서 발견된 야생 멧돼지 2마리는 진단 검사가 진행 중이다.

방역당국은 ASF 확산 차단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ASF 발생지 주변 오염원 제거를 위한 민·관·군 합동 수색을 강화했다. 발생 지점 반경 3㎞ 내 울타리 설치 작업에 착수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전염성이 높고 치사율이 100%에 달한다. 양돈 농가에 매우 치명적인 제1종 법정 전염병이다.

충북에서는 지난달 19일 첫 ASF가 확진된 후 지금까지 21건의 ASF가 발생했다.

지역별로는 단양 16건, 제천 5건이다. 충주는 1건의 의심 신고가 접수됐으나 음성으로 나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yjc@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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