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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동부권 감염병 진단검사센터 2023년 준공 예정

등록 2021.12.06 11:4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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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설계공모 당선작 로운 건축사무소 선정
율촌산단 생물안전 3등급 시설로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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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시스] 전남 동부권 감염병 진단검사센터 조감도. (사진=전남도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맹대환 기자 =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전남 동부권 감염병 진단검사센터 건립사업 설계공모 당선작으로 ㈜로운 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2023년 준공이 목표다.

이번 건축설계 공모에선 총 4개 작품을 접수해 건축 분야 교수, 건축사 등 전문가로 구성한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우수 작품을 선정했다.

심사 결과 로운 건축사사무소가 알엔피건축사 사무소와 공동으로 출품한 작품을 선정했다. 생물안전 3등급시설, 감염병 진단검사실 및 사무공간 등으로 구성한 내부 분리배치가 우수하고, 동선을 자유롭게 이동하도록 설계했으며, 주변 환경과 잘 어우러진다는 평가를 받았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로운 건축사사무소 등에 기본 및 실시설계권을 부여하고, 기타 입상작 3점에 대해서는 총 2364만원의 보상금을 지급한다.

전남 동부권 감염병 진단검사센터는 순천 해룡면 율촌 제1산업단지에 생물안전 3등급시설로 건립한다. 감염병 진단검사실과 사무실 등 연면적 1782㎡, 지상 3층 규모로 건립할 예정이다.

박학재 전남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 조사2과장은 “동부권 감염병 진단센터가 건립되면 신종 감염병 발생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감염병 지역 확산 차단 등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dhnew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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