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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공직자 소통교육…"개인의 다양성 존중해야"

등록 2021.12.06 12:5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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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19일까지 전 직원 대상 비대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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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평택시는 오는 19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온누리동호회 주관 '일과 삶의 조화 및 세대 간 소통을 위한 교육'을 비대면으로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쿠퍼실리테이션그룹의 구기욱 대표의 강연으로 진행된다. MZ 세대와 소통하기, 일·삶·놀이·휴식의 조화, 세상이 내 맘대로 되지 않을 때, 세상을 내 맘대로 살기 등 4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특히 조직 내·외의 갈등을 바라보는 관점의 변화도 강조된다.

기존에는 "나를 소멸시키고 희생해서 공공의 이익에 봉사한다"는 멸사봉공(滅私奉公)의 관점이었다면 이제는 "나를 살려서 공공의 이익을 얻어간다"는 '활사개공(活私開公)의 관점으로 개인의 다양성과 생명력을 살리는 접근이 필요하다는 접근이다.

평택시 공무원으로 구성된 온누리학습동호회는 지난 2008년 평택시의 발전과 개인역량 강화를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결성됐다. 저자 초청 강연회, 독서토론회, 워크숍, 프리젠테이션파티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온누리학습동호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일과 삶의 조화를 도모하는 방법을 학습하며 선후배 공직자간은 물론 민원인과의 관계에서 좀 더 효과적이고 원활한 소통을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newswith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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