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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농업기술원 내 조성되는 치유농업센터 설치·운영 근거 마련

등록 2021.12.07 09: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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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임무석(영주) 의원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박준 기자 = 경북도 농업기술원 내 조성되는 치유농업센터 설치 및 운영 근거가 마련됐다.

경북도의회 임무석(영주) 의원은 치유농업센터의 원활한 사업 추진과 치유농업 연구 및 육성을 위해 대표 발의한 '경북도 치유농업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이 농수산위원회를 통과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치유농업센터의 업무와 기능, 설치 위치 등 ▲치유농업사의 배치 ▲운영경비 지원 ▲그밖에 원활한 센터 운영을 위한 사항 등을 규정했다.

도는 올해부터 2년간 총 사업비 10억원(국비 5억원, 지방비 5억원)으로 치유농업센터 설치를 추진 중이다.

또 교육 및 컨설팅을 통한 창업지원, 치유 콘텐츠 개발, 치유효과 검증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조례 제정을 통해 관련사업 추진의 근거를 마련하고 원활한 진행을 지원하고자 조례제정을 추진했다.

임 의원은 "이번 조례안을 통해 전국 최초로 설치되는 치유농업센터가 기대했던 제 역할을 조속히 수행해 도가 미래 치유농업 시대를 선도할 중심지로 발돋움 할 수 있는 토대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농수산위원회 심사를 통과한 이 조례안은 오는 13일 제327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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