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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모 거창군수 "내년도 군정 역동적이고 연속성 있게 추진하겠다"

등록 2021.12.06 15:07:01수정 2021.12.06 16: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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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군민 모두 한마음으로 안정된 군정속에 괄목한 성과 거둬
민선7기 도전과 성과로 경남의 문화·교육·행정 중심지로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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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뉴시스] 구인모 거창군수 시정연설. *재판매 및 DB 금지


[거창=뉴시스] 정경규 기자 = 구인모 경남 거창군수는 "군정의 안정속에 모든 공직자가 힘모아 내년도에는 역동적이고 연속성 있는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구 군수는 6일 열린 제260회 거창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내년도 예산안을 의회에 제출하고 시정연설에서 내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이같이 밝혔다.

그는 올해는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거창군의 3대 난제를 말끔하게 해결하고 군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응원하는 안정된 군정속에, 더 큰 거창 도약을 위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인구증가를 위해 LH 임대주택 사업과 전·입학생 장학금 및 기숙사비 지원 등 13개 시책 추진으로 지난해 7년 만에 도내 군부 2위 탈환 이후 현재까지 2위를 굳건히 지켜냈다.
 
올 5월 정식 개장한 거창 창포원은 경남 지방1호 정원 지정에 이어 경남대표 생태관광지로 지정되고 감악산 웰니스 체험장, 거창항노화 힐링랜드 등은 지난해에 이어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찾는 관광명소로 거듭났다.

이외에도 올 5월에 승강기 시험타워와 산업복합관 조성사업을 착공했으며, 200억원 규모의 스마트 승강기 실증 플랫폼 사업이 공모에 선정됐고 전통시장 복합 청년몰 ‘와락’ 개장, 미래형 사과 다축과원 본격 도입, 농업인 월급제 시행 등 승강기 산업을 주축으로 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최선을 다했다.

구 군수는 내년에는 민선 7기 공약사업을 마무리 하고 미래 신성장 동력 산업 확충, 미래 교육도시 환경조성, 자연이 숨 쉬는 문화관광 도시 조성, 경제의 근간인 도로망 구축, 농민이 중심이 되는 잘사는 농촌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또한 탄소중립 2050 달성을 통한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생태환경조성, 모두가 행복한 복지체계 구축, 편안하고 안전한 도시 조성, 도내 군부 인구 1위 달성 등 10개 분야 군정 운영방향을 제시하고 더 큰 거창도약 군민행복시대를 완성하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민선7기 군수 공약사업은 7개 분야 56건의 사업 중 46건의 사업은 완료했으며 현재 95%의 이행률을 보여 남은 임기동안 모든 사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또 미래 신성장 동력 산업 확충을 위해 승강기 인재개발원 이전과 승강기 산업 진흥센터 유치, 수소충전소 구축사업과 수소연료전지 제조 기업체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며, 지역특성에 맞는 사회적 기업 발굴 및 청년 일자리 제공 등으로 활기찬 지역경제를 만들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인구 유입을 위해 2개소 24호의 공공임대 주택단지를 조성하며 청년 디딤돌 통장, 청년 결혼축하금, 청년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해 청년들이 살기 좋은 거창을 만들어나간다는 계획이다.

또 농업에 ICT기술을 접목하여 3헥타르 부지에 시범포 단지를 조성하며, 미래농업다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연면적 2000 ㎡ 규모의 미래농업 복합교육관을 건립하고 12ha 규모의 방목생태축산 초지에 동물생태공원과 힐링 공간 등을 조성하여 새로운 6차 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는 치유농업에도 도전한다.

군은 이러한 군정 운영방향을 뒷받침하고 더 큰 거창 도약을 위한 새로운 걸음을 내딛기 위한 발판으로 삼기 위해 2022년도 예산을 올해보다 7.9%, 515억 원이 증가한 7019억원으로 편성하고, 거창군 본예산 역대 최고인 7000억원 시대를 열었다.

구인모 군수는 “민선7기 도전과 성과로 거창군은 경남의 서북부 가장자리에 있지만 문화·교육·행정은 경남의 중심지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역대 지금과 같이 군정이 안정적으로 추진된 적이 없으며 이제 이러한 발판 위에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kgy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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