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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추풍삼색 프로젝트 가동 "농촌 활력 회복 기대"

등록 2021.12.06 15: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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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충북도,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업무협약…81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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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뉴시스] 조성현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충북도·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함께 침체된 농촌 활력 회복을 위해 '농산어촌 주거플랫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 아래 생활 SOC, 일자리를 연계·공급해 농촌의 정주여건을 체계적으로 개선하기로 했다.

군은 '추풍삼색 프로젝트'란 이름으로 추풍령면 폐고 위기 초등학교를 살리기 위해 공공임대 주택과 생활기반 시설을 조성하는 주거플랫폼 사업을 할 예정이다.

주거 5000㎡, 생활SOC 4982㎡ 규모로 총사업비 81억원이 투입된다.

내년 1월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같은 해 10월 착공, 2024년 말까지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공공임대주택 20호와 지역에 부족한 도서관과 돌봄공간, 생활실내체육공간 등으로 구성된 복합문화센터를 조성한다.

추풍령초등학교 주변으로 안전통학거리 등 보행로 정비사업도 진행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군은 공공임대 주택단지의 입지 조사·주택수요 확보와 각종 인허가 등 행정·재정적 사항을 지원하고 충북도는 농산어촌 지역의 인구 유입, 소득 증대, 복지 향상을 위해 지원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공공임대주택의 공급 및 운영·관리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고령화와 인구감소,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침체된 농촌 지역에 새로운 도약과 발전의 토대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발전을 앞당길 사업 발굴과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sh012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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