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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식구됐어요' 첫방…'식구 자판기' 누굴 뽑을까?

등록 2021.12.06 19: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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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우리 식구됐어요'. 2021.12.06. (사진 =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고다연 인턴 기자 = 리얼리티 프로그램 '우리 식구 됐어요'가 처음 공개된다.

6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되는 '우리 식구 됐어요'는 1~4세대 K팝 아이돌부터 아역배우 김강훈 등 12인의 스타가 출연하는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의 신규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대한민국 전체 가구의 30%가 1인 가구로 살아가는 현대 사회, 혼자가 익숙하지만 때때로 빈자리를 느끼는 요즘, '우리 식구 됐어요'는 혈연이 아닌 인연으로 새롭게 가족의 연을 맺어 잊고 있었던 가족애와 신선한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1세대 아이돌 god의 손호영부터 2세대 슈퍼주니어 예성, 원더걸스 유빈을 비릇해 3세대 비투비 서은광, 4세대 아이오아이 출신 임나영, 더보이즈 현재, 아이즈원 출신 강혜원, WayV의 샤오쥔·헨드리·양양, AB6IX 이대휘 등 K팝 스타들과 아역배우 김강훈이 출연해 각기 다른 형태의 가상 가족이 된다.

첫 방송에서는 식구가 필요한 이들을 위해 준비된 '랜덤 식구 자판기'가 등장한다. 마음에 드는 상자를 선택한 뒤 쪽지를 확인하고 같은 키워드를 뽑은 사람들끼리 한 식구가 되는 '예측불허 무작위 식구 매칭', 이대휘는 "2021년에는 자판기로 식구를 뽑나요"라며 당황한다 그러면서도 출연진들은 "오빠가 생겼으면 좋겠다", "잘 놀아주는 사람이 나왔으면 좋겠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낸다.

서은광은 고민을 거듭하며 망설이는 모습을 보였으나 시간 초과로 1번 박스에 자동 당첨돼 '진짜 랜덤'으로 식구를 뽑게 된다. 이에 서은광은 "이건 진짜 찐이다"라며 안절부절못하면서도 "솔직히 누나가 있으면 좋겠다"라며 진심을 고백한다.

이 외에도 진짜 가족이 되기 위해 지켜야 할 '식구 수칙'을 만들거나 선물을 교환하는 등 각양각색 첫 만남이 예고됐다.

'우리 식구 됐어요'는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와 엠넷에서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30분 동시 방송되며 seezn(시즌)에서도 시청이 가능하다. 이후 MBC 에브리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yk01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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