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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3차접종 3650명 중가…전 인구 대비 누적 7.7%(종합)

등록 2021.12.06 15:29:13수정 2021.12.06 16:4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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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16~17세 58만명, 12~15세 27만명 접종완료
임신부 접종완료 2명 늘어 누적 108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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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6일부터 4주 동안 사적모임 최대 인원이 수도권 6명, 비수도권 8명으로 제한된다. 또 식당과 카페를 비롯한 각종 실내 다중이용시설로 방역패스 적용이 확대됐다. 이에 따라 식당·카페를 비롯해 학원, PC방, 영화관, 공연장, 도서관, 독서실, 스터디카페, 박물관, 미술관 등을 이용할 때는 백신 접종완료일로부터 2주(14일)가 지났다는 증명서나 PCR 음성확인서가 필요하다. 사진은 5일 오후 서울시내 한 영화관에 백신패스관 운영 안내문이 붙어 있는 모습. 2021.12.05.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남희 기자 =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추가접종·부스터샷)을 끝낸 국민이 전날 3650명 늘어 누적 395만여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6일 0시 기준 코로나19 3차 접종 참여자는 3650명 늘어 누적 395만6401명이다.

전체 인구 대비 7.7%가 3차 접종까지 완료했다. 18세 이상 성인 기준으로는 9.0%다.

백신별 신규 3차 접종자는 화이자-바이오엔테크 6만2372명, 모더나 1149명, 얀센 기본접종자(2차 모더나 접종) 129명 등이다. 1회 접종 백신인 얀센을 맞은 후 2차에 모더나를 접종한 이들은 3차 접종 합계에 추가된다.

연령대별 3차 접종률은 80세 이상이 44.8%로 가장 높다. 이어 70대 25.0%, 30대 9.7%, 60대 7.0%, 40대 4.7%, 50대 4.2%, 18~29세 1.5%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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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6일 0시 기준 코로나19 3차 접종 참여자는 전날 3650명 늘어 누적 395만6401명이다. 전체 인구 대비 7.7%에 해당하는 규모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618tue@newsis.com

2차 접종(기본접종) 완료자는 1963명 늘어 누적 4134만1888명이다. 전체 인구 대비 80.5%, 18세 이상 성인 91.7%가 기본접종을 완료했다.

신규 2차 접종 완료자는 각각 화이자 1612명, 모더나 312명(교차접종 130명), 아스트라제네카 13명(교차접종 13명) 등이다. 얀센 신규 접종자는 26명이다.

연령대별 2차 접종률은 50대 95.1%, 60대 94.9%, 70대 93.2%, 40대 91.2%, 18~29세 90.6%, 30대 87.9%, 80세 이상 82.7%, 12~17세 31.2% 순이다.

1차 접종자는 1690명 늘어 4267만8737명이다. 접종률은 전 인구 대비 83.1%, 18세 이상 성인 대비 93.7%다.

12~17세 소아·청소년 중에선 16~17세 65만3569명이 1차 접종, 이 중 58만8673명이 2차 접종을 완료했다. 12~15세 중에선 68만4311명이 1차 접종, 27만6267명이 2차 접종을 마쳤다.

임신부 1차 접종자는 2039명, 2차 접종자는 1086명으로 전날보다 2명 늘었다.

전날 각 의료기관 예비명단이나 민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당일 신속예약으로 잔여백신을 접종한 사람은 1차 1421명, 2차 604명, 3차 1503명이다.

이날 0시 기준 국내에 남아 있는 백신 물량은 총 1325만8000회분이다. 화이자 662만8000회분, 모더나 481만8000회분, 얀센 156만5000회분, 아스트라제네카 24만7000회분이 남았다.

정부는 지난 4일부터 18~49세 약 19만명을 대상으로 사전예약을 통한 3차 접종이 시작됐다. 기본접종 완료 5개월(150일)이 지난 사람이 대상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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