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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메타버스와 행정 접목 '글로벌 ESG 메타시티 서밋' 개최

등록 2021.12.06 15:42:01수정 2021.12.06 17: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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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글로벌 ESG 메타시티 서밋 강연자들. (사진=남양주시 제공)


[남양주=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남양주시는 ‘메타버스’와 ‘ESG경영’를 주제로 한 글로벌 트렌드 지식 컨퍼런스 ‘2021 글로벌 ESG 메타시티 서밋(GEMS)’을 오는 7일 오후 2시 정약용도서관에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남양주시와 메타시티포럼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서밋은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ESG경영과 메타버스에 대해 글로벌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발전 방향과 공공영역에서의 메타버스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조광한 남양주시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관련 분야 저명인사 5명의 릴레이 강연 형태로 진행된다.

먼저 1부에서는 세계적인  IT리더이자 ‘블록체인 혁명’의 저자인 돈 탭스콧이 ‘메타버스와 블록체인’을 주제로 40분간 강연한다.

2부에서는 김인환 메타시티포럼 상임대표가 ‘블록체인과 메타버스의 융합-메타버스 활용 사례’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며, 이어 이상래 NH농협은행 부행장이 ‘메타버스로 실현될 미래금융’이란 주제로 강연을 한다.

3부에서는 김인숙 유니티코리아 대표와 토시 앤더스 후 IFTF EML연구소장이 각각 ‘유니티와 함께하는 메타버스’, ‘공공 ESG에서 메타버스 역할과 미래변화’를 주제로 강연을 갖는다.

이번 서밋과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메타시티포럼 홈페이지(https://www.metacityforum.org/summit-2021)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우리가 사는 세상이 한계에 부딪히면서 환경오염과 이상기후, 코로나19 팬데믹 등 부작용이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며 “생존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사회 변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메타버스에 대해 알아보고 더 나은 변화의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고려해 일반 관람객의 입장을 제한하고 대신 남양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과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동시 생중계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asak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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