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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소, 우수 기술논문 발표대회...경쟁력 확보 잰걸음

등록 2021.12.06 16:33:43수정 2021.12.06 18: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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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우수 기술 논문 10편 발표
안동환 제강부 사원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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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시스] 강진구 기자 = 지난 3일 경북 포항시 포스코 본사 대회의장에서 개최된 포항제철소 우수 기술 논문 발표대회에서 한 직원이 발표하고 있다.(사진=포스코 제공) 2021.12.06.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포항=뉴시스] 강진구 기자 =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남수희)는 '2021년 우수 기술 논문 발표대회'를 열어 경쟁력 있는 우수 기술 확보에 본격 나서고 있다고 6일 밝혔다.

포항제철소는 지난 2006년부터 우수 기술 연구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매년 우수 기술논문 발표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지난 3일 열린 2021년 우수 기술 논문 발표대회에는 남수희 포항제철소장을 비롯해 기술 분야 임직원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했다.

선강, 압연, 설비 등 5개 부문에서 선정된 22편의 논문 중 9편의 논문이 본선에 올라 전후 공정을 아우르는 공정 관통 분야에서 6편의 논문 중 1편이 최종 진출했다.

각 부서 엔지니어들은 직접 1년간 각자의 분야에서 연구한 기술개발 성과에 대한 발표를 했다. 이후 기술창의성과 현업활용도, 개발 노력도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논문을 시상했다.

안동환 제강부 사원이 최우수상 영예를 안았다. 안동환 사원은 구동모터용 고품질 전기강판 소재인 PNX재 표면품질 개선을 위한 조업조건을 연구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임거충 생산기술 과장과 지태호 EIC기술부 과장, 변우필 제강설비부 과장 등은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

포스코는 엔지니어들의 기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우수 기술논문 발표대회와 스마트기술 경진대회를 비롯 각종 기술 컨퍼런스, 경진대회 등을 운영해 오고 있다.

남수희 포항제철소장은 "이번 엔지니어 기술 논문 발표 대회를 보며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포항제철소가 한 층 더 발전한 제철소로 향해 간다고 느꼈다"며 "앞으로도 부서간 소통, 협업체계를 견고히 다져 엔지니어들이 지속적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r.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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