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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25t 화물차 등 4중 추돌로 1명 부상…"전방주시 태만"

등록 2021.12.06 19:41:49수정 2021.12.06 20: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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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6일 오후 인천 서구 청라동 한 지하차도 출입로에서 4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2021.12. 6. (사진=송영훈씨 제공)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인천 한 도로에서 앞서 있던 차량을 들이받은 60대 덤프트럭 기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 혐의로 25t 덤프트럭 기사 A(60대)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6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후 5시10분께 인천 서구 청라동 한 지하차도 출입로에서 앞서있던 레이 차량을 들이받아 운전자 B(20대)씨를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 충격으로 레이 차량이 앞으로 밀리면서 팰리세이드 차량과 1t 화물차 등 차량 2대를 잇따라 추돌했다.

경찰은 A씨가 전방을 제대로 보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이 사고로 도로 일부 통제돼 차량 정체가 발생했다"며 “B씨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y01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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