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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 수아레즈, 김하성 동료됐다…샌디에이고행

등록 2021.12.07 09:4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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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샌디에이고와 2년 1100만 달러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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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르토 수아레즈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했다 (사진=NPB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주희 기자 = 일본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스에서 뛰었던 로베르토 수아레즈가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동료가 된다.

AP통신은 7일(한국시간) 수아레즈가 샌디에이고와 2년 1100만 달러의 계약을 맺었다고 알렸다. 수아레즈의 계약은 메이저리그의 직장폐쇄 전 마무리가 됐다.

베네수엘라 출신인 수아레즈는 최근 5시즌 동안 일본프로야구에서 뛰었다. 소프트뱅크 호크스와 한신을 거치며 통산 191경기 7승13패68세이브 평균자책점 2.81의 성적을 냈다.

올해는 62경기에서 1승1패 42세이브 평균자책점 1.16을 기록했다.

일본프로야구에서 보여준 활약을 발판으로 메이저리그 진출까지 이뤄냈다.

수아레즈의 계약금은 100만 달러, 연봉은 500만 달러다. 2023시즌에는 선수 옵션이 있다. 옵션을 행사하지 않을 경우 바이아웃 100만 달러를 챙기게 된다.

이번 계약에는 선수 동의 없이 구단이 마이너리그로 보낼 수 없다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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