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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을 노래하다'…시 대중가요 3곡 제작, 음원등록

등록 2021.12.07 09: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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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보령에 가자’, ‘서해랑 길에서’ 등…관광도시 이미지 제고
김동일 시장 "보령 낭만과 아름다움 노래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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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발매 앨범 커버 *재판매 및 DB 금지


[보령=뉴시스] 유순상 기자 = 충남 보령시가 천혜의 자연경관을 알리고 관광도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대중가요 3곡을 만들어 국내 음원사이트에 내놓고 적극 홍보에 나섰다.

7일 시에 따르면 노래는 ‘보령에 가자’, ‘서해랑 길에서’로 한국음반산업협회를 통해 음원등록을 마쳤다. 정의송 작곡가와 실력파 뮤지컬 배우 문희경이 제작에 참여했다.

‘보령에 가자’는 누구나 쉽게 따라부를 수 있는 친숙한 멜로디와 쉬운 가사로 만들어져 강한 중독성을 지녔다.

 ‘서해랑 길에서’는 천북면 천수만을 감싸고 걷는 둘레길인 서해랑 길의 아름다움과 추억을 담았다. 서정적인 멜로디와 가사가 마음을 울리는 정통 트로트곡이다.

정의송 작곡가는 지난 1992년 작곡가로 데뷔한 이래 김혜연이 부른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소명의 ‘빵이빠이야’, 송대관의 ‘사랑해서 미안해’, 장윤정의 ‘어부바’등 수많은 히트곡을 작곡했다.

노래를 부른 문희경은 ‘슬기로운 의사생활’ 등 유명 드라마에 출연, 카리스마 넘치는 명품 연기를 보여줬다. 특히 지난  1984년 제1회 샹송 경연대회와 1987년 강변가요제에서 대상을, 2004년 제10회 한국 뮤지컬 대상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는 등 실력파 가수다.

김동일 시장은 “보령의 낭만과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 노래에 담아냈다”며 “올겨울 눈과 귀가 즐겁고 맛있는 먹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한 오감 만족 도시 보령에서 따뜻한 추억을 쌓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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