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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차기 정부 국정 운영 동력은 당원·청년들"

등록 2021.12.07 09: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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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선대위 출범식 통해 강력한 희망 가졌을것"
"의원들 모두 고향 앞으로 가 열심히 해달라"
"고3, 여대생 연설후 연설하려니 부끄러워"
"청년을 국정동반자로 선언하길 정말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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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20대 대통령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1.12.0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박미영 권지원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7일 "차기 정부를 맡게됐을 때 국정 운영의 동력은 당원들로부터 나온다고 믿는다. 선거가 다가오면 의원님들, 당협위원장들 모두 고향앞으로 가 열심히 해주길 바란다"라고 주문했다.

윤 후보는 선거대책위원회 공식 출범 후 첫 회의를 주재하고 "선대위 출범식을 통해 정권교체의 강력한 희망을 가졌을거라 생각한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선대위는 전략, 기획 등을 통해 전국에 각 지역 선거운동을 지원하고 방향을 이끄는 조직이지만 누차 강조했듯 우리 지역의 국회의원과 당협이 열심히 뛰어줘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당이라는 건 조직이다. 대선을 통해 우리 당이 더 강해지고 더 튼튼한 조직이 돼서 앞으로 남은 선거와 선거 승리로 차기 정부를 맡게됐을 때 국정 운영의 동력은 당원들로부터 나온다고 믿는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어제 출범식을 마치고 총괄선대위원장을 모시고 선대위를 개최해서 마음 든든하고 기쁘다.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윤 후보는 모두 발언후 "한마디 더 있다"라며 전날 선대위 출범식에서의 고3학생과 여대생 연설을 언급했다.

그는 "두 분 연설을 듣고 깊은 감명을 받았다. 우리 청년들이 이렇게 똑똑한줄 미처 몰랐다"라며 "다음에 내 차례로 연설하려니 조금 부끄럽더라. 누가 발탁했는지(이대표가 발탁했나?), 정말 청년에게 우리의 미래가 있구나, 국정 동반자로 선언하길 정말 잘했다"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ypark@newsis.com, lea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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