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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상 SKT 대표,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회장 선임

등록 2021.12.07 10: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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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전임 박정호 대표 직무 승계해 19대 회장으로
내년 2월 정기 총회서 공식 취임 및 임기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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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SK텔레콤은 1일 오전 이사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 사장(CEO)에 유영상MNO 사업대표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사진=SK텔레콤 제공) 2021.11.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진영 기자 = SK텔레콤의 새로운 수장인 유영상 대표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 회장직을 맡게 됐다.

7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유영상 대표는 지난달 1일 KAIT 19대 회장으로 직무 승계를 했다.

1987년 설립된 KAIT는 SK텔레콤이 회장사로 있는 법정협회다.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와 정보통신기술(ICT) 업계 기업들로 구성됐다.

이번 직무 승계는 SK텔레콤이 'SK텔레콤'과 'SK스퀘어'로 회사 분할을 한 데 따른 것이다. 

박정호 대표는 반도체와 ICT 투자를 전문으로 하는 신설회사인 SK스퀘어로 이동하고 SK텔레콤은 이동통신(MNO) 사업대표였던 유영상 대표가 이끌게 됐다. 이에 따라 KAIT 회장직도 박정호 대표에서 유영상 대표로 승계됐다. 

유 대표는 내년 2월 중순으로 예정된 KAIT 정기 총회에서 19대 회장으로 공식 취임할 전망이다. 유 회장의 공식 임기는 내년 2월 정해진다. 2023년 2월까지 남은 전임 박정호 대표의 임기를 이어받을지, 내년부터 새로운 임기 3년을 시작할지 여부가 결정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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