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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패스 현장점검 강화한다…"수칙 위반땐 엄정 대응"

등록 2021.12.07 1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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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다음 주부터 방역패스 집중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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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0시 기준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4,954명을 기록한 7일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이 검사를 받고 있다. 재원 중 코로나19 위중증 환자 수는 전날보다 47명 급증한 774명이다. 2021.12.07.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정부가 특별방역점검기간을 운영하면서 다중이용시설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하기로 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7일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보고받은 범정부 특별방역점검기간 운영에 대해 발표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최근 확진자 급증 및 위중증 환자 증가에 따른 확산세 억제를 위해 지자체 및 소관 시설별 민간 협회·단체와 현장점검을 강화하기로 했다.

점검시설은 공연장, 영화관, 비디오감상실업, 박물관, 미술관, 도서관, 유원시설, 관광숙박시설, 공공·민간체육시설, 체육경기단체, PC방, 종교시설, 노래연습장 등 문체부 소관 13개 다중이용시설이다.

정부는 현장점검 과정에서 방역수칙 위반을 적발할 경우 지자체에 통보해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엄정한 대응을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문체부는 시설별 장관책임제를 통해 장·차관이 직접 체육시설, 종교시설, 문화시설 등 현장을 방문해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협조 요청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연말연시를 앞두고 모임과 행사가 많은 음식점과 유흥시설 등을 중심으로 방역 패스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학생들의 이용이 많은 패스트푸드·음료전문점, 스키장·눈썰매장 등 동절기 다중이용시설 주변 음식점 등에 대해 특별방역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방역패스가 의무 적용된 식당·카페 등에 대해 계도기간을 고려해 이번 다음 주부터 본격적으로 방역패스 이행 여부에 대해서 철저히 점검하고, 불이행 시 과태료 등 엄정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nowes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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