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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중증병상 확보 지연…행정명령 454개 중 166개 확보

등록 2021.12.07 12:06:31수정 2021.12.07 12: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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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코로나19 위중증 환자가 629명으로 집계된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응급의료센터에서 의료진이 서울시 중증 환자 이송 서비스(SMICU) 차량으로 환자를 이송하고 있다. 2021.11.29. livertrent@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남희 기자 = 정부가 지난달 준중증 병상 확보를 위한 행정명령을 내렸지만, 당초 계획의 절반도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향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방역총괄반장은 7일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준중증 병상 454병상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했는데 현재 166병상 정도를 확보됐다"고 밝혔다.

이어 "중등증 병상의 경우 692병상을 목표로 했는데 일부 병원에서 자발적으로 추가하면서 목표보다 많은 844병상이 확보된 상황"이라며 "다음 주까지 해서 많이 늘어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날 오후 5시 기준 준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전국 기준 68.5%으로 196개가 남아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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