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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2' 이덕연, 가수 덕구였네…홍보성 출연 논란

등록 2021.12.07 13: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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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연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돌싱글즈2' 측이 이덕연의 홍보성 출연 의혹 관련 입장을 밝혔다.

MBN 예능물 돌싱글즈2 측은 7일 "제작진은 이덕연이 가수였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며 "이번주 방송에서 춤을 추고 노래를 하다가 엔지니어가 된 사연을 직접 털어놓는 장면이 나올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제작진 입장에서 유튜브 개인활동까지 막을 수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덕연은 돌싱글즈2에서 대기업 반도체 회사 엔지니어라고 밝혔다. 수준급 노래 실력으로 주목을 받았다. '덕구'라는 예명으로 지난 3월 싱글앨범 '문'(MOON)을 발매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돌싱글즈2 방송 3일전인 지난달 1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덕구의 방구석'에 뮤직비디오도 공개했다.

이덕연은 동거를 시작한 유소민에게 애매모호한 태도를 취해 진정성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받고 있다. 유소민이 "호감을 가지고 나를 선택한 거냐?"라고 묻자, 이덕연은 "아직도 내 마음을 잘 모르겠다. 너도 잘 표현 안 했잖아"라고 했다.

돌싱글즈는 이혼 남녀들의 연애부터 동거 생활까지 그린다. 가수 이혜영, 그룹 '샵' 출신 이지혜, 개그맨 유세윤, 탤런트 정겨운이 MC로 활약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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