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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무창포 닭벼슬섬 갯벌생태계 복원사업 마무리

등록 2021.12.07 12:02:38수정 2021.12.07 14:4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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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해수유통 연육교 설치…갯벌 생태계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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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무창포 갯벌생태계 복원사업 준공식.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해양환경공단(KOEM·이사장 한기준)은 충남 보령시 웅천읍에서 '무창포 닭벼슬섬 갯벌생태계 복원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태흠 위원장을 비롯해 황종우 해수부 기획조정실장, 김동일 보령시장, 박금순 보령시의회 의장, 지역 주민들이 참석했다.
 
이번 복원사업에는 닭벼슬섬을 연결하는 연육돌제로 인한 해수유통 차단과 주변 갯벌의 침퇴적상의 변화, 해양생물 종 다양성 저하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총 36억8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해양환경공단은 지난 2018년 기본계획을 승인을 받은 뒤 ▲연육돌제 철거 ▲해수유통 연육교 설치 ▲닭벼슬섬 남측 해안 사질갯벌 조성 등 다양한 복원사업을 진행했다.

유상준 해양보전본부장은 "그린뉴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이번 복원에 협조해 주신 지역주민들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갯벌생태계 복원사업에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03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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