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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오산시, ‘ㅇㅋ오산크리에이터’ 홍보대사 1기 해단식

등록 2021.12.07 13:4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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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학생 홍보대사 100명 모두 수료…성과물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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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뉴시스] 박종대 기자 = 한신대학교와 경기 오산이음문화도시센터는 지난 6일 한신대 경기캠퍼스에서 '오산문화천사 청년 ㅇㅋ(이하 오산크리에이터) 홍보대사 1기 해단식'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오산크리에이터는 코로나19로 대외활동에 참여하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전공역량으로 사회적 가치를 향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기 위해 한신대와 오산이음문화도시센터가 공동 기획·주관한 프로그램이다.

참여 학생들은 오산문화천사 멘티 과정을 이수하고, 오산문화행사 참여 및 오산문화 연계 프로그램 활동에 참여하며 활동 결과물을 제작했다.

해단식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산크리에이터 홍보대사로 활동한 학생 9명만 직접 참석하고 나머지 홍보대사 학생들 91명은 온라인 중계를 통해 시청했다.

그동안 활동한 홍보대사 학생을 격려하기 위해 조요한 오산문화재단 대표이사, 유종대 오산이음문화도시센터장 등도 찾았다.

지원배 한신대 입학관리본부장은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홍보대사 학생 100명이 모두 수료해 이수증을 받았다. 큰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참여기간 동안 학생들은 지역 공공가치를 어떻게 느끼는지 이해하고, 법정문화도시가 무엇인지, 오산시가 문화도시로서 어떻게 나아갈 것인지 등을 고민하며 캠페인을 펼쳤다"고 말했다.

활동을 수료한 학생들에게는 한신대가 인정하는 비교과 마일리지와 오산문화도시 행사 우선 참여 기회 및 문화 마일리지 등 지급할 예정이다.

이지원 홍보대사는 "뉴스를 기획하고 영상을 찍으며 힘든 순간들도 있었지만 머리를 맞대고 아이디어를 나누며 협력하는 과정이 마케터를 꿈꾸는 저에게 큰 도움이 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윤미 홍보대사는 "코로나19로 온라인으로만 학교생활을 하는 것이 아쉬웠는데 오산크리에이터 활동에 참여하며 처음으로 대학생활 추억을 만들었다"며 "오색시장을 알리기 위해 시장을 찾아 시민들과 인터뷰한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조요한 오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오산크리에이터 프로그램에 청년들이 함께 참여하면서 오산시가 문화도시로서 더욱 활성화됐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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