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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장 출마한 조지훈 "디지털실험가·금융, 청년인재 1만명 육성"

등록 2021.12.07 13:49:22수정 2021.12.07 15:2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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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한훈 기자 = 조지훈 전 원장은 7일 전북 전주시청 브리핑장에서 기자 회견을 갖고 청년의 창업·창직과 양질 일자리 확대, 정치·경제·교육·문화 참여권 보장 및 불평등 해소 등을 담은 청년 정책을 발표했다.2021.12.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한훈 기자 = 전북 전주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 조지훈 전 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이 디지털 실험가·금융 부분의 청년 인재 1만명 육성 등 대표 청년정책을 내놨다.
 
조지훈 전 원장은 7일 전주시청 브리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년의 창업·창직과 양질 일자리 확대, 정치·경제·교육·문화 참여권 보장 및 불평등 해소 등을 담은 청년정책을 발표했다.

이번 청년정책은 올해 초부터 ‘청년에게 배우다’, ‘전주 구석구석 누비기’, ‘모두의 경제포럼’ 등에서 만난 대학생과 기업인, 취업준비생 등 다양한 청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구상됐다.

조 전 원장은 4차산업혁명을 선도한 청년인재 육성을 첫 청년 공약으로 꼽았다. 구체적으로 민선 8기 동안 청년 디지털 실험가와 금융 인재로 1만명을 육성하겠다고 공약했다.
  
이는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과 함께 추진한다. 이들과 함께 지역 맞춤형 아카데미 운영과 다양한 시제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메이커 스페이스, 전문 영역별 멘토링, 스타트업 등 다양한 방법을 시도한다.

조 전 원장은 청년의 사회 첫 출발도 지원한다. 이를 위해 생에 첫 이직 수당과 청년정책의 사각인 빈곤청년을 상대로 근로 인센티브를 확대한다.

청년 주거문제 해결도 공약에 담았다. 조 전 원장은 공공 임대주택과 사회주택을 획기적으로 확대하고, 청년 공유주택 활성화로 청년들의 안정된 주택·주거환경을 확보하겠다고 공약했다.

그 외 ▲문화기본권 확대 ▲건강지원 프로젝트 ▲참여권 확대 ▲자기개발 시간 지원 등 다양한 청년정책을 시도한다.

조 전 원장은 “청년들에게 무엇이, 왜 필요한지에 대한 답을 찾고자 그동안 많은 청년을 만났다"면서 "전주에서 미래를 펼쳐가기에 불안하다는 청년들의 표정에 기성세대로서 마음이 무거웠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그 속에서도 도전하는 청년을 통해 미래에 대한 희망을 봤다"면서 "청년들의 미래가 곧 전주의 미래경쟁력인 만큼 이들이 당당히 꿈을 펼칠 수 있는 토대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36936912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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