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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비즈기업' 20년 만에 2만개사 돌파…GDP 16% 차지

등록 2021.12.07 14:15:48수정 2021.12.07 14: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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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001년 제도 도입 당시 1090개사로 시작해
응용소재 개발·생산 씨엔티솔루션 2만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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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만번째로 선정된 이노비즈기업 씨엔티솔루션. (사진=이노비즈협회 제공) 2021.12.0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이노비즈기업이 2만개사를 넘어섰다.

7일 이노비즈협회에 따르면 이노비즈는 기술 우위를 바탕으로 경쟁력을 확보한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이다. 2001년 5월 중소벤처기업부(당시 중소기업청)가 중소기업기술혁신촉진법을 제정함으로써 시작됐다.

2001년 제도 도입 당시 1090개사로 시작한 이노비즈기업은 올해 2만개사를 돌파하게 됐다.

이노비즈기업은 2019년 기준 총 매출액 292조원으로 국내 GDP(국내총생산)의 16%, 총 수출액은 547억 달러로 국내 중소기업 수출액 54%를 담당했다. 총 재직 근로자는 78만1000명으로 지난 20년간 대한민국 경제의 허리를 책임지는 혁신 기업군으로서의 역할을 해 왔다.

이번에 2만번째로 선정된 씨엔티솔루션은 자동차 경량화 플라스틱, 정전기 방지용 탄소섬유, 플라스틱 전도체 등 탄소나노튜브(CNT)를 활용한 응용소재를 개발·생산하는 강소기업이다.

씨엔티솔루션은 일본업체가 주도하던 수소연료전지용 탄소나노튜브(CNT) 분리판 개발을 완료해 내년부터 양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100+' 20개사에도 선정됐다.

임병훈 이노비즈협회장은 "앞으로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이노비즈 인증기업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kba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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