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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스타밸리 지식산업혁신센터’ 건립 추진...국비 160억 원 확보

등록 2021.12.07 14:2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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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025년까지 총 272억 원 투입
하이테크파크지구에 아파트형 공장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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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스타밸리 지식산업혁신센터 예정 부지

[영천=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영천시는 ‘스타밸리 지식산업혁신센터’ 건립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지식산업센터 신규 사업이 지난 3일 국회를 통과하면서 국비 160억 원을 확보하게 됐다. 

이에 따라 2025년까지 경제자유구역인 녹전동 하이테크파크지구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의 아파트형 공장을 설립하고 첨단 부품·소재 관련 기업을 유치한다. 

내년에 설계비 10억 원을 우선 지원받고 향후 4년간 총 272억 원을 투입한다. 센터부지는 북영천IC와 인접해 편리한 교통이 장점이다.

인근에 경북자동차임베디드연구원, 바이오메디칼 생산기술센터, 항공전자시스템기술센터 등 혁신 산업인프라가 위치해 자동차 부품, 바이오 등의 기술 지원이 쉽다.

지식산업센터는 비수도권에 아파트형 공장을 건립해 공공임대형으로 운영하는 방식이다. 입주기업에 세제 혜택과 공장 설립 인허가 등의 제도적 지원이 이뤄진다. 
 
영천시는 지난해부터 센터 유치를 위해 중앙부처와 국회를 방문, 건립 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노력을 기울였다. 또 기존의 차 부품과 기계금속 등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를 고부가가치 신산업으로 재편하고자 했다.

시는 이번 지식산업센터가 2024년에 완료될 하이테크파크지구의 기업체 통합서비스와 첨단혁신산업 육성에 허브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최기문 시장은 “기업 투자환경 개선으로 지역전략산업을 육성할 수 있게 돼 일자리 창출과 인구 증가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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