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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 '공작도시' 관전포인트 셋…욕망의 끝 어디?

등록 2021.12.07 15: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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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공작도시' 포스터. 2021.12.07. (사진=하이스토리디앤씨, JTBC스튜디오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고다연 인턴 기자 = JTBC 새 수목드라마 '공작도시'가 첫 방송을 하루 앞두고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공작도시'는 대한민국 정재계를 쥐고 흔드는 성진그룹의 미술관을 배경으로, 대한민국 가장 높은 자리에 오르고자 하는 여자들의 욕망을 담은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다.

◆수애X김강우, 보기만 해도 치명적 텐션의 조합

'공작도시'는 수애와 김강우 캐스팅 소식부터 이목을 사로잡았다. 치명적인 텐션의 두 배우가 대한민국 상위 1% 부부가 된다는 설정이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이에 더해 극의 서스펜스를 높일 신예 이이담과 무게감을 더해줄 배우 김미숙(서한숙 역) 그리고 이학주(한동민 역), 김주령(고선미 역), 김영재(정준일 역), 김지현(이주연 역), 정해균(조강현 역), 서재희(오예린 역) 등 남다른 개성과 연기력을 지닌 배우진들이 극을 풍성하게 채운다.

◆남편 대통령으로 만들려는 욕망의 꽃, 피워낼 수 있을까?

극 중 성진 그룹 둘째 며느리 윤재희(수애)는 능력과 재력 그리고 화목한 가정까지 누구나 꿈꾸는 워너비 여성의 삶을 살고 있다. 하지만 내면에는 더 높은 곳을 향한 갈증과 남편을 대통령으로 만들겠다는 강한 욕망에 사로잡혀 있다.

이 원대한 꿈을 실현해 줄 남편 정준혁(김강우) 역시 최고의 자리를 노리는 인물로 윤재희와 더할 나위 없는 파트너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예기치 못한 순간 이들 사이를 파고들 미스터리한 도슨트 김이설(이이담)과 성진가(家) 실세 서한숙(김미숙) 여사가 존재하고 있어 전개에 호기심을 자아낸다.

◆인간 통찰의 신세계 파격적인 미스터리 심리 스릴러의 쾌감

'공작도시'는 저마다 사연을 지닌 캐릭터들과 지독하게 얽힌 인물들의 관계성을 구축해 미스터리 심리 스릴러라는 장르적 매력을 선사한다.

특히 누구나 가지고 있는 '욕망'이란 감정을 키워드로 날카로운 인간 통찰을 보여줌은 물론 인물들의 심경 변화를 섬세하게 짚어낸다. 이에 더해 매회 예측불가의 전개를 예고한다.

'공작도시'는 오는 8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dayk01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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