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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대 의원, 군산 '야미도항' 어촌뉴딜300사업 선정

등록 2021.12.07 15: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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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해수부, 야미도 정주여건·어업환경 개선에 3년간 98억 지원
선양장, 다목적 인양기, 방파제, 어민복지회관 등 특화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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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신영대 의원 (사진=뉴시스 DB)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군산시 야미도항의 정주여건·어업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이 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 신영대 의원(군산)은 7일 "군산시 옥도면 야미도항 일원이 해양수산부의 2022년도 어촌뉴딜300 사업 신규대상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어촌뉴딜300 사업은 어촌의 전국의 항·포구와 어촌마을 중 300곳을 선정해 낙낙후된 선착장 등 어촌의 필수기반시설을 현대화하고,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지역별 특화개발을 추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이다.

신 의원에 따르면 어촌뉴딜300사업은 어민과 어촌의 호응이 좋은 사업이지만, 올해로 300곳에 대한 선정이 마무리되는 탓에 3.74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경쟁이 치열했다.

해수부는 이번 사업대상지 선정을 위해 지난 9월부터 접수를 시작으로 민·관 합동평가단을 구성하여 사업을 신청한 전국 1876개소를 대상으로 서면평가, 현장평가, 종합평가 등 3단계의 평가를 했다.

야미도항은 방파제와 선양장을 비롯해 다목적 인양기, 스마트차단기, CCTV설치 등의 공통사업과 어민복지회관, 레저보트 육상보관장 등의 특화사업, 주민주도 마스터플랜 개발 및 주민역량 강화 등에 3년간 총 98억원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특히 '새만금 바다관문 야미도'를 컨셉으로 하는 이 사업은 어업과 관광레저 공간을 분리함으로써, 어민과 낚시인을 비롯한 관광객들의 상생을 도모해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 의원은 "어촌뉴딜300 사업 선정을 통해 주민들의 소득증진과 생활여건 개선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라면서 "앞으로도 군산지역 어촌·어항의 여건을 개선하는 많은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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